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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제품 경쟁력 우리가 책임진다(서울경제신문 6/19)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8.06.30 15:50:54 조회수 1283

[BIZ플러스 영남] "한방제품 경쟁력 우리가 책임진다"

한방산업지원센터
임상효능평가 지원으로 상품 시장안착 도와



대구=손성락기자

 

“한방제품의 시장경쟁력 우리가 책임지겠습니다”

대구TP 한방산업지원센터(센터장 김광중)는 한방제품을 개발ㆍ생산하는 지역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전략산업진흥사업에 따라 설립된 기관.

한방산업지원센터의 핵심 업무는 제품개발이나 품질관리를 지원하는 곳이 아니다. 우수한 한방상품에 대한 신뢰성 확보를 위해 기업에서 생산한 건강기능식품, 한방식품, 한방화장품 등 다양한 한방제품에 대한 임상효능평가를 주로 지원ㆍ대행한다. 이는 우수한 한방제품을 갖고 있으면서도 과학적인 검증 부족으로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는 기업이 많다는 판단에 따른 것.

센터는 이 같은 한방제품에 대한 안전성ㆍ유효성 검증을 통해 소비자 신뢰를 높임으로써 상품가치를 극대화하고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를 위해 30대의 다양한 임상시험분석용 장비를 비롯해 개방실험용 장비 15대, 시제품생산용 장비 15대 등을 보유하고 있다.

또 전국 32개 바이오센터, 삼성서울병원, 한방생명자원연구센터 등과 네트워크도 구축하고 있다. 지난해 컨설팅지원 및 기초임상시험 7건, 한방임상시험 지원 및 대행 6건, 시제품 생산 지원 7건 등의 사업을 추진했는데 사업평가에서 전국 우수센터로 지정되기도 했다.

이곳에는 또 국내 한약재 판매시장 점유율 1위(30%)를 달리고 있는 ㈜옴니허브와 한방화장품 생산기업인 소리소 등이 입주해 있다.

센터는 한방산업이 우리나라가 세계적으로 주도권을 잡을 수 있는 분야이면서 국내에서는 대구가 적지라는 판단에 따라 오는 2012년까지 매출 100억원 이상 한방기업 20개를 육성하겠다는 계획도 세워놓고 있다.

김광중 한방산업지원센터장은 “한방제품의 성공은 제품에 대한 믿음에 달려있다”며 “지역 한방제품에 대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검증을 통해 국제경쟁력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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