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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스크랩]건조한 피부, 물만 마신다고 해결되지 않는다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8.01.29 18:49:53 조회수 1344

건조한 피부, 물만 마신다고 해결되지 않는다

 

[ 2008-01-29 16:39:55 ]

쌀쌀한 바람과 건조한 날씨가 찾아오면 피부에는 빨간 비상등이 켜진다.

추운 날씨는 신진대사를 저하시켜 피부 각질층을 두껍게 만들고, 특히 지나친 실내 난방은 공기를 건조하게 만들어 피부를 더욱 거칠고 푸석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이는 피부 노화를 촉진하기 때문에 겨울철 피부에 가장 필요한 것은 물!

겨울철 쉬 건조해지고 칙칙해지는 피부를 위해서는 물을 충분히 마시고 피부에 수분 공급 등 보습관리를 철저하게 해주어야 한다.

하지만 아무리 물을 많이 마셔도 몸 안에서 수분을 제대로 흡수, 사용하지 못한다면 무용지물이다.

평소 논바닥처럼 쩍쩍 갈라지는 건조한 피부로 유명한 30대 초반의 나건민씨는 여기저기서 빼앗기는 피부 수분 때문에 물을 충분히 마셔야 한다는 주위 사람들의 권유로 물을 많이 마셨더니 오히려 몸은 퉁퉁 붓고, 얼굴은 더욱 칙칙해져 고민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일까?

김민선 휴그린한의원 원장은 "눈이 마음의 창이라면 피부는 몸의 창인 것처럼 속이 촉촉해야 피부도 촉촉해진다"면서 "피부미인이 되기 위해서는 겉 피부뿐만 아니라 반드시 몸 속 건강을 먼저 챙겨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신장기능이 약한 사람들은 물을 많이 마시게 되면 오히려 몸이 부을 수 있고, 위로 열이 뜬 사람들은 물을 많이 마셔도 그 열 때문에 피부가 칙칙하고 건조 해질 수 있다.

따라서 나씨와 같은 경우라면 피부보습에 앞서 오장의 건강과 몸 속의 열을 떨어뜨리고 보습 시켜 주는 한방 요법을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

또한 음식도 골라 먹어야 하는데, 짜거나 매운 음식보다는 수분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낮에도 1000ml이상의 물을 마시도록 한다.

생활한방차도 피부 트러블 방지에 한 몫 한다. 특히 구기자차는 수시로 마시면 피부를 촉촉하고 매끄럽게 가꿔준다.

녹차는 멜라닌 색소생성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고, 우유에 꿀을 넣어 마시면 보습과 영양 모두 만점. 바나나는 피부가 거칠거나 갈라지는 것을 예방한다.

마지막으로 집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팩으로는 대추 끓인 물에 화장솜을 적셔 얼굴에 팩을 해주면 피부에 수분을 주는데 도움이 된다.

CBS사회부 송형관 기자 hksong2@cbs.co.kr 
(뉴스부활 20주년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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