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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스크랩]쏙 빠진 머리카락, 두피와 오장을 동시에 잡아라!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8.01.29 18:45:39 조회수 1319
쏙 빠진 머리카락, 두피와 오장을 동시에 잡아라!
 
  • ‘머리숱이 적은 남자는 신랑감으로 인기가 없다’는 통계가 나올 만큼 대머리는 ‘비호감’의 조건으로 꼽히는 사항 중 하나이다. 이렇듯 남성들에게 심각한 콤플렉스를 심어주는 탈모. 하물며 여성, 특히 결혼도 하지 않은 젊은 미혼 여자라면 오죽 할까? 문제는 이렇게 외형적인 문제가 사회적, 정신적으로도 영향을 끼친 다고 한다. 실제로 대부분의 탈모환자들이 피부병이나 증상이 아닌 마음이 병이라고 여길 정도이기 때문이다. 심한 경우 자신감 상실과 우울증으로 힘들어하는 모습들도 종종 볼 수 있다.

    하지만 탈모환자들은 탈모로 인해 스트레스만 받을 뿐 좀처럼 적극적으로 대처하기를 꺼려한다. 가발이나, 모자 등으로 가리려고만 할 뿐 모발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조금만 마음가짐을 달리 한다면 충분히 예전의 모습 못지 않게 돌아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머리카락이 빠져 고민인 이들의 원인을 살펴보면 대표적으로 남성 호르몬을 들 수 있다. 남성호르몬의 일종인 테스토스테론이 머리카락의 성장에 필요한 영양분 공급을 방해하기 때문에 제대로 영양공급을 받지 못한 머리카락이 점점 얇아지다가 결국 빠져 버리는 것. 여성들의 경우 스트레스나 다이어트, 유전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 이러한 탈모를 모발이식으로 해결하는 이들이 많지만 여성들의 경우 시술 부담이 클 수밖에 없다. 이에 필자는 탈모환자의 외적, 심적인 부담을 줄이면서 탈모 증상을 호전시키는 한방요법을 이용하여 개별 맞춤치료를 시행한다.

    한방에서는 머리카락을 단순한 두피와 모근 이상뿐만 아니라 몸속의 문제라고 본다. 따라서 치료에 앞서 몸을 충분히 이완시키고 순환을 촉진할 수 있도록 노폐물을 제거한다. 이렇게 되면 긴장이 완화되고 몸이 풀린 상태가 되어 탈모치료에 도움을 주는 것. 이후 단계별로 탈모에서 해방될 수 있는 치료법을 제시한다.

    하지만 치료에 앞서 정확한 원인을 알아내기 위한 다양한 검진을 진행한다. 먼저 환자의 두피톤, 모발의 굵기, 모발의 밀도, 모공의 개폐사항, 노화각질의 정도, 피지 분비량, 모공 단위당 모발의 수 등을 체크한다. 뿐만 아니라 두피 탄력도, 두피 예민 정도, 염증 및 홍반유무, 샴푸시간대, 비듬 유무, 헤어 시술주기, 생리일 등을 파악하여 과학적으로 두피의 문제점 및 탈모의 원인을 분석하고 적절한 치료 및 관리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치료에 들어가서는 실제로 스트레스와 원기부족으로 막혀있는 머리, 목, 어깨의 경락을 소통시킨다. 이는 두부에서의 두피, 모근세포의 재생을 도울 수 있기 때문이다. 이후 굽은 척추를 바르게 펴게 해 신경과 혈액의 탄력을 강화시키고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머리카락으로 가는 모든 영양분의 활동을 왕성하게 한다. 또한 신장기능을 활성화 시키거나 간기울결을 풀어주는 것을 치료의 근본으로 삼기도 한다.

    이와 같이 몸속에 막혀있는 근본 원인을 잡아주면서 두피의 문제를 치료한다. 먼저 정전기 방지용 빗을 이용해 두피에 쌓인 먼지, 노폐물을 1차적으로 털어낸 후 일반 가정에서 할 수 없는 두피의 각질제거, 굳은 피지 등을 말끔히 제거한다. 이렇게 두피, 모발 상태를 청결하게 한 후에는 부작용 없이 탈모부위를 치료할 수 있는 한약성분의 앰플을 넣어 두피를 깨끗이 세정시키고, 산소치료를 통해 예민한 두피를 진정시킨다.

    이렇게 몸 속 문제와 두피, 모발의 근본원인을 동시에 해결하는 치료를 꾸준히 받게 된다면 마음까지 괴롭힌 탈모로부터 완전히 벗어날 수 있다.

    탈모가 이미 시작되었다고 두 손을 놓기에는 아직 늦지 않았다. 노화를 늦추고 젊음을 돌리는 시술기법들이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는 시대에 두피와 오장의 건강을 잡아 근본원인을 잡는다면, 골칫거리인 머리숱으로 인해 받았던 고충을 한방에 날려 버릴 수 있을 것이다.

    <도움말=나비에스한의원 건대본원 정용석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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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입력 2008.01.29 (화) 17:25, 최종수정 2008.01.29 (화)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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