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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스크랩]정부, 한국인 주요 9개 질환 신약개발 지원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8.01.04 18:41:03 조회수 947

정부, 한국인 주요 9개 질환 신약개발 지원

과기부, 매년 2~3개 글로벌 수준 신약후보물질 도출 목표로


정부가 글로벌 신약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종양, 혈관질환, 관절염 등 9개 질환의 신약후보물질 발굴에 착수한다.

과학기술부는 26일 글로벌 수준의 신약개발지원을 위해 한국인에 많은 9개 질환을 대상으로 2008년부터 점진적으로 신약후보물질 발굴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상이 되는 9개 질환은 종양, 혈관질환, 감염증, 정신질환, 골다공증, 당뇨.비만, 관절염, 천식, 퇴행성뇌질환 등이며 질환별로 5년간 150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과기부는 총괄기획 및 질환별 전문기획에 착수해 내년 6월중 질환별 기획결과보고서를 평가, 우선 지원할 질환과 수행 기관 등을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총괄기획에는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이 주관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질환별 기획은 건국대학교, 서울대학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디지털바이오텍 등이 맡게 된다.

총괄기획에는 각 질환별 기획연구가 내실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이 포함되고, 질환별 투자 우선순위 설정을 위한 평가기준, 사업단 추진전략 및 신약개발지원센터 설립방안 등이 포함된다.

각 질환별 기획에서는 해당 질환에 대한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고 타당성을 검토하며, 국내역량에 기반한 추진전략 등을 도출할 예정이다.

과기부는 기획연구 결과를 토대로 우선 지원할 대상 질환을 확정한 뒤 추진 연구기관을 공모방식으로 선정, 2008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신약개발에 착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정부는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타결 뒤 국내 제약업계의 활로를 모색하고 신약개발 역량을 선진화하기 위해 범부처 차원의 신약개발 연구개발(R&D) 추진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추진계획에 따라 과기부는 후보물질도출, 산자부와 복지부는 비임상.임상시험 지원 중심으로 관련사업을 전문화해 추진중이다.

과기부는 신약후보물질도출은 신약개발에 직결되는 중요한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 가장 취약한 부분이라는 지적이 많았고 정부 투자 또한 규모면에서 글로벌 수준의 후보물질이 도출되기 어려운 구조로 지원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수준의 신약후보물질 발굴이 관건이나, 국내 관련 사업은 산발적 투자형태를 보이고 있으며 후보물질 도출을 위한 인프라가 글로벌 수준에 못 미친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과기부는 9개 질환별 신약 물질발굴사업 및 인프라(신약개발지원센터) 구축을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과기부는 이를 통해 매년 2~3개의 글로벌 수준 신약후보물질을 발굴하는 등 2016년 이후 연 매출액 1조원 이상의 글로벌 신약이 매년 지속적으로 개발될 것으로 기대했다.         -신수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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