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뉴스

우리나라 한방제품의 국가경쟁력은 한방산업지원센터가 책임지겠습니다.

home 커뮤니티HOT 뉴스

[뉴스스크랩] 임상시험사업단 뜨면 지역임상센터 살까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8.01.04 18:19:21 조회수 838

임상시험사업단 뜨면 지역임상센터 살까

 
 
 
[메디컬투데이 김태형 기자] 신약개발에 따른 임상시험 수요 급증에 따라 각 병원에 시설과 인력·장비 지원을 통합적으로 추진할 국가임상시험 사업단(이하 임상사업단)이 내년부터 본격 활동을 개시함에 따라 이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임상시험전문인력양성센터와 임상시험핵심기술개발센터의 추가 설치를 통해 임상시험을 전문적으로 다룰 전문인력 및 기술개발이 활성화될 수 있을지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16일 각 지역임상시험센터에 따르면 최근 임상사업단이 서울대병원 신상구 교수를 단장으로 공식 임명한 것을 시작으로, 내년 사업 시행을 위한 준비작업에 들어갔다.

무엇보다 임상사업단은 기존의 9개 지역임상시험센터를 포함해 2010년까지 15개 센터를 하나의 네트워크로 묶어 전국적인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계획이어서 지역임상센터의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부산의 한 지역임상센터 관계자는 "철저히 서울과 수도권 중심으로만 운영되던 임상센터가 사업단의 본격 활동을 계기로 지역을 아우르는 전국적 네트워크로 기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상사업단의 가장 큰 역할 중 하나가 15개 지역임상센터를 총괄하는 브레인 역할을 맡게 된다는 점에서 기대하는 목소리가 크다는 분석이다.

이와 함께 임상시험 전문인력 양성 계획도 주목된다.

임상사업단의 계획대로 2010년까지 임상시험전문인력양성센터, 임상시험핵심기술개발센터를 추가 설치할 경우 임상시험 첨단기술의 개발과 전문인력 양성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렇게 되면 그동안 각 임상센터별로 비정기적으로 진행해 온 임상시험에 대한 교육을 국가 차원에서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으로 갖춰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복지부 관계자 역시 "임상사업단은 단순히 '연구를 위한 사업단'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전국적인 인프라 및 인력양성을 통해 새로운 의료기술이 환자에게 빠르면서도 과학적인 근거에 기반하여 제공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태형 기자 (kth@mdtoday.co.kr)
블로그 가기 http://kth.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www.mdtoda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다음글 [뉴스스크랩]백혈병 환자를 위한 줄기세포치료제, 임상시험 허가신청
이전글 정부 임상의료분야 연구지원 증가세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