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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메슈티컬(Cosmaceutical)’이란 화장품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7.01.23 13:05:02 조회수 1243
‘의약기능 화장품’ 홈쇼핑서 불티
[2007.01.22 17:24]
‘코스메슈티컬’ 화장품 시장이 홈쇼핑 방송을 타고 급성장 하고 있다.

‘코스메슈티컬(Cosmaceutical)’이란 화장품을 뜻하는 코스메틱(Cosmetic)과 약품을 의미하는 파마슈티컬(Pharmaceutical)의 합성어로 ‘의학적인 노하우가 결합돼 만들어진 화장품’을 말한다. 의사가 개발한 화장품이란 의미로 ‘닥터 코스메틱’이라고도 불린다.

홈쇼핑 및 화장품 업계에 따르면 코스슈메티컬 시장은 최근 5년간 한해 평균 두자릿수 이상의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해부터 불어닥친 ‘동안’, ‘쌩얼’ 열풍으로 주름살 제거, 피부 개선 등 보다 근원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여성들의 욕구가 강해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런 가운데 홈쇼핑이 코스메슈티컬 화장품의 주요 유통 채널로 급부상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각 홈쇼핑을 통해 판매된 규모만해도 전체시장의 절반 이상인 500억∼600억원 대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GS홈쇼핑은 지난 13일 ‘아름다운 나라’ 피부과 의사들이 개발한 주름 개선 코스메슈티컬 화장품 ‘링클 X’를 선보여 한시간 동안 2억원대의 매출을 올렸다. 세트당 가격이 12만8000원에 달하는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1500개 이상이 팔려나간 셈이다.

코스메슈티컬 제품의 인기는 다른 홈쇼핑 채널에서도 마찬가지다. 현대홈쇼핑과 우리홈쇼핑이 판매중인 ‘리더스 링클 프로그램’은 지난해 각각 80억원과 65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단숨에 효자상품으로 떠올랐다. 특히 현대홈쇼핑은 지난 19일 오후 11시4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 방송에서 4억3000만원대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홈쇼핑 관계자들뿐만 아니라 대기업 화장품 업계 관계자들까지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밖에 CJ홈쇼핑이 지난 2005년 말부터 선보여온 차앤박 피부과의 ‘차앤박 필링 시스템’은 1회 방송 평균 1500∼2000개(매출기준 2억5000∼3억원) 이상이 판매되며 인기 상품으로 자리잡았으며 과일산으로 만든 피부개선 화장품 ‘DCL(Dermatologic Cosmetic Laboratories)’도 지난 20일 진행된 첫방송에서 1억원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여세를 몰아 CJ홈쇼핑이 김소형 한의원장이 개발한 한방 코스메슈티컬 화장품 ‘김소형 한방팩 혜윰’을 선보일 예정인 것을 비롯, 각 홈쇼핑사들은 다양한 코스메슈티컬 제품 출시를 준비중이다.

/dskang@fnnews.com 강두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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